[조합 아파트] 등촌 스톤힐


등촌-스톤힐
유형: 아파트사업명: 등촌 스톤힐
지역: 서울시 강서구규모: 지하 2층~지상 16층
주소: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365일원구조:
  • 924세대(예정) 대단지 아파트
  • 강서구, 양천구 더블존 생활권
  • 지하철 9호선 등촌역, 시내버스 정류장 인접
  • 생활편의시설 및 녹지환경 인접

☏ 1800-7058

등촌 스톤힐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1채 가격이 강원도 내 아파트 6채 가격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부동산규제에도 수도권 지역을 선호하는 양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분양가 상한데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서울 아파트 공급은 점차 줄어들고 있어 서울에서 내 집을 마련하기란 여전히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최근 부동산 업계에서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에 청약이 필요 없이 조합원의 조건만 갖추면 시세보다 저렴한 공급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스톤힐등촌’과 같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강서구는 마곡지구뿐 아니라 여의도와 인접해 직장인의 수요가 높은 지역 중 하나로 출퇴근이 용이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스톤힐등촌’은 강서구 등촌동 365번지 일대에 최근 선호하는 중소 평형 위주로 3.3㎡당 1800만원대라는 저렴한 공급가를 내세워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또한 ‘스톤힐등촌’은 9호선 등촌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2021년 착공 예정인 강북횡단선이 완공되면 더블역세권 입지가 갖춰져 교통 프리미엄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강서구를 대표하는 상업 지역인 마곡지구가 인근에 조성되는 만큼 공항철도,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로, 공항대로 등 도로 정비가 이루어 지고 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업시설과 문화공간이 조성되면서 생활인프라의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스톤힐등촌’은 최근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홈네트워크 시스템 적용으로 원격으로 조명, 가스, 난방, 엘리베이터 호출, 차량통제 등이 가능하고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휴게시설, 중앙광장 수경시설, GX룸,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이 조성되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스톤힐등촌’은 요즘 아파트의 필수 조건인 숲세권도 갖추었다. 단지 인근에 봉제산, 우장산 산책로, 백석근린공원, 서울식물원 등이 인접해 있고 2022년에는 77,299㎡ 규모의 등마루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라 도심 속 힐링라이프를 즐길 수도 있다.

출처: 헤럴드경제(https://www.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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