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아파트] 안양 수리산 포레


안양-수리산-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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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규제에도 전세시장 불안, 수도권 1600만~1800만원대 ‘안양수리산포레’ 아파트

정부가 무수한 부동산 대책을 내놨지만, 집값 상승에 대한 불안감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집마련 수요자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제대로된 공급정책의 부재와 뒤늦은 타이밍을 문제로 꼽으면서 근본적인 궤도 수정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제까지 대책이 나올때마다 집값 전망을 널뛰었고 11·19전세대책이 나왔지만 아파트값은 여전히 상승중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셋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값은 0.25%상승해 감정원이 통계를 작성한 2012년5월이후 8년6개월만에 최고치다. “이미 규제 후에 집값이 서울을 넘어 일산, 김포, 안양 등 수도권 대부분에 지역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안양 동안구 한가람세경아파트 전용면적 51㎡는 최근에 5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기존 신고가였던 5억1000만원을 보름 새 갈아치운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1600만~1800만원대 공급가에 조합원 모집을 하고 있는 안양 수리산포레 아파트가 이목을 끌고 있다.

안양수리산포레는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 및 조합설립인가승인까지 완료되어 있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에 안전성까지 확보한상태다.

안양 수리산포레는 지하2층~지상23층, 6개동, 총 472세대로 전용면적 59㎡, 74㎡, 84㎡ 등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공사 또한 1군 건설사로 예정되어있다.

안양수리산포레가 위치한 안양 만안구 지역은 2024년 개통예정인 신안산선(안양~여의도), 2021년에 착공예정인 월판선(안양~판교) 교통호재와 합리적인 분양가 등이 부각되면서 실수요자들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생각하는 투자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