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오피스텔 | 사업명: 센트레빌335 |
지역: 서울특별시 관악구 | 규모: 지하 7층 ~ 지상 20층 |
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433-1 일원 | 구조: |
- 지역 내 최고 랜드마크 상품
- 신림역 상권, 백화점, 쇼핑몰 등 편리한 인프라 환경
- 신림지구 역세권 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사업 추진
- 신림선 경전철 개통예정
센트레빌335
동부건설이 내달 ‘센트레빌 335’를 공급에 나선다.
26일 건설사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전용면적 51~62㎡ 총 335실 규모로 지어진다.
단지는 지하 연결통로로 이어진 지하철 신림역을 통해 강남역까지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내년 5월 개통 예정인 경전철 신림선을 이용하면 여의도 샛강역까지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며, 수분 내에 강남, 여의도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는 남부순환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어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높다. 2023년 10월에는 ‘신림봉천터널’이 완공 예정이며, 해당 터널을 이용하면 남부순환로 시흥 나들목부터 금천구 강남순환로 봉천터널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백화점과 영화관, 보라매병원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있다. 이어 당곡초, 남부초, 신관중, 성보중·고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 여건도 좋다.
단지는 2룸 설계로 아파트 못지 않은 평면을 갖출 예정이다. 드레스룸, 팬트리 등 생활에 편리함과 여유를 선사할 다양한 공간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옥상정원, 커뮤니티센터 및 전기차 충전소 등의 시설을 도입한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www.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