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오피스텔 | 사업명: 다산역 데시앙 |
지역: 경기도 남양주시 | 규모: 지하 5층 ~ 지상 15층 |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6056 일원 | 구조: |
- 다산역세권 랜드마크 주거복합단지
- 다산 역세권 쾌속 교통망
- 원스톱 생활 인프라
- 안심통학 학세권
다산역 데시앙
최근 수요자들의 관심이 주거형 오피스텔에 몰리고 있다. 아파트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에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돼 소형아파트를 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아파트 시장에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를 연이어 시행하고 있고, 아파트 청약 당첨 역시 어려워져 아파트로 내 집 장만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된 상황 속 해결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교통 인프라와 생활 인프라가 다양하게 자리한 노른자위에 들어선 주거형 오피스텔은 더욱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다산신도시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다산역 데시앙’이 대표적이다.
단지는 남양주 다산동에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주거시설 531실과 판매시설이 공급되며, 7월 중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다산역(예정) 역세권 일원에서 보기 힘든 아파트 구조를 갖춘 주거형 오피스텔로, 2룸 주력의 주거형 구조 설계가 적용돼 주거 공간이 여유롭다.
전용면적 59㎡, 60㎡를 중심으로 구성하며, 해당 타입에는 소형아파트와 같은 드레스룸과 욕실 2개 등의 구조 설계가 적용된다.
천장고가 2.9m로 일반 아파트나 오피스텔보다 높게 설계될 계획으로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이 기대되는 것도 장점이다.
입지 역시 호평된다. 다산신도시 역세권의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이다. 쾌적하면서 편리한 다산 중심입지를 선점해 풍부한 교통망과 인프라가 가까이 자리해 있어 다산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이 기대된다는 평이 나온다.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2023년에 개통되는 지하철 다산역(예정)이 있는 역세권 오피스텔인 것도 경쟁력을 더한다.
서울 도심이 10분대에 연결된다. 강남 역시 약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어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다. 2027년에는 GTX B노선 개통 계획으로, 광역 교통망은 더욱 좋아진다. 북부간선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근거리에 자리한 도로망도 다양하며, 인근으로 버스 정류장도 위치해 있다.
각종 생활 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이마트 다산점, 다산아트홀, 다산행정복지센터 등 반경 2km 이내에 풍부한 인프라가 들어서 있다.
중심상업지구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단지에서 3분 거리에 수영장과 문화센터, 공연장 등이 예정된 다산 복합커뮤니티센터도 계획된 상태다.
쾌적한 힐링 라이프 영위도 기대된다. 단지에 연접한 다산선형공원을 비롯해 다산수변공원과 다산중앙공원 등 주변 녹지가 풍부하게 자리해 있다. 근거리에는 왕숙천도 위치해 여가를 누리기가 좋다. 다산초(병설유치원 포함)/다산중/다산고가 반경 500m 이내에 있고, 단지 인근으로 다양한 학원시설이 자리해 교육 환경도 훌륭하다.
향후 미래전망도 밝게 평가된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행정, 법조타운을 개발하는 사업이 약 3만7000평 규모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생활편의 개선은 물론, 직주근접의 실현으로 인한 임대수요 확보까지 기대된다.
청약통장이 없는 사람도 청약이 가능하며, 주택 소유 여부에도 제한이 없다. 실거주 의무도 없어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한 관계자는 “아파트를 대신할 주거형 오피스텔을 향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다산역(예정) 역세권에 위치한 본 현장은 인프라가 다양하게 갖춰진 다산신도시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장점까지 보유해 관심이 더욱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www.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