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반달섬 마리나큐브


반달섬-마리나큐브
유형: 오피스텔, 생활형 숙박시설사업명: 반달섬 마리나큐브
위치: 경기도 안산시규모: 지하1층~지상3층
주소: 경기도 안산시 시화 MTV C3-5,6,7구조:
  • 경기 서남부 최초의 수변도시
  • 국제테마파크 개발 수혜지
  • 시화, 반월공단 25만 수요
  • 반달섬, 국제테마파크 등 관광 및 방문객 수요 예상

☏ 1800-7058

반달섬 마리나큐브

시화 MTV의 개발호재를 품은 ‘시화 반달섬 마리나큐브’가 분양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총 사업면적 약 301만 평 규모에 총 개발 사업비 약 3조 6천여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인 시화 MTV는 대한민국의 맨해튼으로 개발될 계획으로 최고 63층, 약 5,500실의 주거 단지와 350실 규모의 6성급 관광호텔, 1,000실 규모의 레지던스, 43필지의 빌딩숲 등 워터프론트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개발이 한창인 시화 MTV는 친환경 벤처 업종 및 물류, 유통, 주거 등 복합도시로 개발되며 약 7만여 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미 안산에는 1,267만 평에 약 27만여 명의 고용 인원이 상주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반월특수 지역이 조성되어 있다.

이 같은 거대 산업단지를 배후지역으로 개발되는 반달섬은 관광, 레저, 상업, 주거 등 약 54,000평 규모로 완료 시 최고의 프리미엄을 지닌 동북아시아 최대의 복합워터 프론트시티로 개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화 반달섬 마리나큐브는 오피스텔과 생활형 숙박시설 등 총 1,062실 규모로 분양 예정이다. 단지는 지상 28층, 2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단순 입지적 시간적 개념에서 벗어나 삶의 질은 물론 여가시간을 럭셔리하게 즐길 수 있다.

기존의 오피스텔 선택 기준은 소음과 혼잡함을 감수하더라도 직장과 인접한 중심 상업지역에 위치한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소비자들의 오피스텔 선택 기준은 많이 달라졌다.

따라서 시화 반달섬 마리나큐브는 지하 1층에 5성급 휘트니스센터와 사우나 그리고 하이엔드급 로비 등 럭셔리 커뮤니티 시설들을 도입할 예정이다.

사업지를 둘러싼 교통여건 또한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으며, 제2외곽순환도로(연장예정), 제2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과 연계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이도역에서 한양대역까지 이어지는 트램을 신규 설치해 이동 수단이 다양해지며 특히 김포공항(안산~김포공항 / 42km), 인천국제공항(안산~인천국제공항 43km)과 인접해 있어 국내 관광객은 물론 해외 관광객 수요까지 유입이 가능하다.

시흥과 평택을 연결하는 제2서해안도로와 연계해 신설예정인 송산~시화교량은 교각 중앙에 대관람차를 신설, 아름다운 노을의 석양을 바라볼 수 있는 시화를 대표한 전망용 랜드마크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안산천 하구를 출발해 반달섬, (구)방아다리로 연결되는 약 21km의 시화호 뱃길을 조성, 서울의 한강 유람선과 함께 시화호에서도 수상 크루즈를 경험할 수 있다. 반달섬에 신설 예정인 마리나항을 비롯해 서핑, 카누 등 해양레포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반달섬을 중심으로 좌우로 조성 중인 거북섬과 국제테마파크는 반달섬의 가치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파크로 조성 중인 거북섬은 약 32,530㎡의 규모로 연 관광객 약 200만 명을 유치를 목표로 2025년까지 단계별로 오픈될 예정이다.

에버랜드의 약 6배의 크기로 조성 예정인 국제테마파크는 놀이시설, 쇼핑몰, K팝 공연장, 호텔 등으로 구성되며 연간 약 1,900만여 명의 관광객 유입이 예상되며 약 15,0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따라서 거북섬과 국제테마파크가 완성되면 연간 약 2,100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수상관광의 복합테마시티로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연간 약 2,100만여 명의 관광객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거북섬과 국제테마파크는 도시 설계상 대규모 관광객이 머무를 주거공간이 부족하다. 거북섬은 호텔과 서핑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서핑테마 도시로 인근 지역에는 상가와 주상복합, 아파트 등이 조성되는 만큼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주거 시설이 모자라다.

국제테마파크 역시 약 1,000실의 호텔을 조성 예정이지만 관광객을 모두 수용하기에는 숙박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 따라서 주거 및 임대시설이 풍부하고 상업시설이 다양한 거북섬에 향하는 시선이 더욱 급증하고 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www.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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